희귀암, 독일 중입자치료 희망으로 떠올라 > 암 이야기 |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암 이야기

희귀암, 독일 중입자치료 희망으로 떠올라

작성일19-03-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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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연구소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지난 8년간(2009~2016년) 발생한 전체 암 중 15.8%가 희귀암으로 판명됐다. 희귀암은 통상 연간 인구 10만명 당 6명 이하인 암이다.


희귀암환자는 일반암환자의 1년 생존율인 83.6%보다 낮은 78.5%, 5년 생존율 또한 일반 암인 72.3%보다 62.9%로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는 일반 암과 희귀암환자의 생존율 격차의 이유를 일산병원 연구소는 효과적인 치료법의 부재로 꼽고 있다.


 

이렇듯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기 힘든 희귀암에 새로운 희망으로 중입자치료가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던 강 모씨(남, 40대)는 2009년 어깨와 목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검사결과 2.7*1.3cm 크기의 척수종양 상의세포종 진단 받았다. 그러나 수술 진행 후 2010년 7월에 수술부위 근처에 같은 암이 재발되었다.


재 수술 시에 심각한 장애와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새로운 치료법을 알아보던 중, 2018년 3월에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의 도움을 받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 산하 하이델베르크 이온빔 테라피센터(HIT)에서 중입자치료를 받고 완치됐다. 해당 환자는 일본 중입자치료센터와 국내 양성자센터에 모두 의뢰했지만 거절돼 희망을 이어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HIT에서 28회의 입자치료를 받은 후 현지 주치의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KPTCC는 척수종양 상의세포종 외에 비인두암, 흉선암, 윤활막육종암 등 다양한 희귀암 환자를 독일로 이송해 치료한 증례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해외환자이송서비스를 시작한 KPTCC는 중증 암환자 및 재발·전이암 환자 등 다수의 해외이송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밀착형 코디네이터를 통해 병원 통역은 물론 체류 기간 생활에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KPTCC 조규면 대표는 “최근에도 희귀암 환자가 독일에서 치료를 받은 뒤 무사히 귀국했다. 희귀암 진단을 받더라도 중입자치료, 면역세포치료, 광역학암치료 등 적합한 치료법을 통해 증세가 호전되거나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있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출  처 - 헤모필리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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