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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암 환자들에게 희망 주고파”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조규면 대표

작성일19-02-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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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으로 고통받는 한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인류 최대의 적이라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날이 올 수 있을까. 암 정복의 꿈 실현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 조규면(사진) 대표다.

조 대표가 LA를 방문한 이유는 오늘(20일) LA 한인상공회의소(상의) 주관으로 열리는 ‘제42회 한인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 국제경영인 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다.

조 대표는 “가문의 영광이라고 부를 정도로 국제경영인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대표는 중입자가속기를 한국 최초로 도입해 암 치료에 적용한 공로로 2011년 한국정부로부터 ’신지식인‘ 인증 및 신지식 경영인 대상 수상과 2015년 제2회 대한민국 ’신창조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한국 제주도에 중입자 암치료 센터 본원을 건설 중인 조 대표에게는 꿈이 있다. LA에 중입자 암치료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LA 한인 투자자와 접촉하고 있으며 예상 부지도 선정 중에 있다.

조 대표는 “현재 임시 사무소를 조만간 상담센터로 확장하고 2025년까지 중입자 암치료 센터를 설치해 LA 한인들이 암 공포에서 벗어나 100세 청년 삶을 영위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

출  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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