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예후가 나쁜 두경부암, 중입자치료로 수술 없이 치료 가능 > 암 이야기 |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암 이야기

치료 예후가 나쁜 두경부암, 중입자치료로 수술 없이 치료 가능

작성일18-08-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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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씨의 투병으로 인해 알려진 비인두암을 비롯해 머리와 목 부위에 생기는 두경부암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두경부란 뇌 아래에서 가슴 윗부분의 사이를 말하며 우리가 목소리를 내거나 음식을 섭취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 많이 있는 부분이다. 두경부암에는 비강암, 부비동암, 설암, 구강암, 연구개암, 후두암, 경구개암 등이 있다.

 


2017년 중앙암등록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발생한 국내 전체 암환자 21만4,701명 가운데 갑상샘암 환자를 제외한 두경부암 환자의 수는 4,455명이다. 이는 전체 암 환자 발생률 중 2.1%를 차지한다. 두경부암은 조기발견이 어렵고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에 많은 기능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예후가 좋지 않은 암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두경부암은 병기와 발생 부위에 따른 치료법 선택 중요하다.

두경부암은 환자의 발병 위치와 병기(病期)에 따라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치료 등이 있고 때에 따라 병합치료가 권장된다. 보통 수술치료의 경우 암을 제거해 내기 위해 신체의 결손이 생기고 이에 따른 성형외과적 수술이 추가로 동반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설암 수술치료의 경우 암을 제거한 후 신체의 다른 부분의 플랩을 이용하여 혀의 결손된 부분을 만들어주는 추가적인 시술도 함께 시행된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방사선 치료도 한 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는 피부와 방사선에 약한 정상세포의 손상을 입히고 종양에 도달하는 선량이 낮아 종양 크기를 줄이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수술없이 효과적인 암 치료가 가능한 중입자치료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조규면 대표는 “현재 독일과 오스트리아, 일본 등에서 시행하는 중입자치료는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암세포에만 에너지를 발산하여 수술 후 부작용과 합병증을 최소한으로 줄인 암치료법이다. 수술 후 예후가 좋지 않은 두경부암에 적합한 이유다”고 밝혔다.

 


실제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강OO씨는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약칭:KPTCC)의 도움으로 두경부암을 완치할 수 있었다. 2017년 9월에 크기 6cm이상의 두경부비강암 4기를 판정 받은 그는 오른쪽 시신경에 영향을 주는 종양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독일 중입자치료 33회 치료를 받고 올해 3월 독일 하이델베르크입자치료센터(HIT)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 

두경부암을 포함한 다양한 중입자치료 사례들은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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