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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광역학치료 및 면역세포치 등 다양한 증례 확보

작성일18-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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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암치료센터 설립을 추진 중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대표 조규면, 이하 ‘KPTCC’)가 광역학치료와 면역세포치료를 위한 해외환자이송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KPTCC는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를 위해 독일과 일본에 암환자를 이송했다. 현재까지 이송한 환자는 약 500명에 달한다. 이송환자가 모두 중입자치료에만 국한됐던 것은 아니다. 중입자치료가 불가능했던 중증 암환자들 중 일부는 광역학치료(이하 'PDT')와 면역세포치료(이하 'ICT')를 통해 기대 이상의 치료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PDT는 광과민제를 주사한 뒤 레이저 광선을 조사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광과민제는 빛에 광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로 광과민제가 종양조직에 침착하면 빛으로 종양만 괴사시킨다. 지속적인 PDT를 통해 암이 괴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일과 러시아에서 PDT는 이미 통상적인 암치료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으며, 독일은 PDT를 암치료 수단으로 이용한 역사가 약 100년에 달한다.



PDT와 함께 면역세포치료(ICT)를 병행하면 더 큰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ICT는 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하는 면역계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암세포와 직접 싸워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생체 친화적인 차세대 치료방법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연구가 시작되는 단계지만 독일에서는 ICT 역시 PDT와 마찬가지로 암치료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PDT와 ICT를 병행할 경우 암환자의 생존률은 더욱 높아진다. 


KPTCC 조규면 대표는 "안타깝게도 모든 중증 암환자들이 중입자치료 적응증에 해당하진 않는다"며 "하지만 중입자치료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광역학치료와 면역세포치료를 병행하면 향후 5년 생존율이 독일 내에서는 30~50%에 달할 정도로 입증된 치료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대표는 "관련 독일 병원들과의 제휴를 통해 PDT와 ICT를 환자들이 현지에서 좀 더 원활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구축하고 있다"며 "중증 암환자라도 삶을 포기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타냈다.


 


출  처 - 경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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