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걸렸던 신경내분비종양, 독일 PRRT로 치료 가능 > 암 이야기 |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암 이야기

스티브 잡스 걸렸던 신경내분비종양, 독일 PRRT로 치료 가능

작성일18-07-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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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내분비종양은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를 사망에 이르게 했던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인구 10만명 당 5명 내외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희귀암이다.
하지만 희귀암인 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치료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독일에서는 Lu-177 Dotato PRRT(펩타이드 방사성핵종 의약품 방사선수용체치료)를 통해 이 같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Lu-177 Dotato는 방사성핵종 의약품은 독일과 호주, 말레이시 아에서만 처방이 가능하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는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이미 독 일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한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KPTCC는 독일 내 대학 병원을 포함한 세 곳의 의료기관과 제휴를 맺고 국내 환자들의 이송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PRRT가 신경내분비종양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4기는 물론 역시 뼈로 전이된 유방암 4기, 위암 4기 역시 적응증에 해당한다. 
KPTCC 조규면 대표는 “신경내분비종양은 희귀암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치료 사례를 찾 아보기 어렵다”고 전제하며,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이에 대한 독일로의 이송치료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양한 치료 사례를 가진 해외에서의 치료 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잡스는 췌장 머리 부위에서 간으로 전이된 경우였다. 그는 통간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 ‘신경내분비종양’의 생존률은 약 7% 내 외일 정도로 치료가 쉽지 않다. 


 


출  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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